집값이 8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9일 주택은행이 39개 도시의 4천1백19개 표본주택을 대상으로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지난 11월 중 매매가격은 10월보다 0.2% 떨어졌다.주택공급이 꾸준히 느는 반면 11월이 주택 비수기인데다 실명제 이후 가격 전망이 불투명해 실수요자들이 구입시기를 늦추면서 관망하기 때문이다.
1993-12-1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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