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은 9일 상오 10시 청와대에서 쌀 수입개방과 관련한 대국민 특별담화를 발표한다.
김대통령은 이날 담화에서 쌀 수입개방이 불가피하게 된 점을 설명하고,이같은 상황을 초래한 것에 대해 국정최고 책임자로서 사과의 뜻을 표시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통령은 마지막 남은 기간동안 가장 유리한 개방조건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짐하고,7일밤 클린턴대통령과 가진 쌀담판에 대해서도 설명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김대통령은 이날 담화에서 특히 쌀 수입개방이 조건부로 이루어지더라도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시키겠다는 정부의 결의를 전달하면서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정부대책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경재청와대대변인은 8일 『대통령의 특별담화 내용이 어떤 수준이 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하고 『쌀협상에 임하는 우리의 결의를 담화를 통해 다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담화에서 쌀 수입개방이 불가피하게 된 점을 설명하고,이같은 상황을 초래한 것에 대해 국정최고 책임자로서 사과의 뜻을 표시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통령은 마지막 남은 기간동안 가장 유리한 개방조건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짐하고,7일밤 클린턴대통령과 가진 쌀담판에 대해서도 설명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김대통령은 이날 담화에서 특히 쌀 수입개방이 조건부로 이루어지더라도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시키겠다는 정부의 결의를 전달하면서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정부대책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경재청와대대변인은 8일 『대통령의 특별담화 내용이 어떤 수준이 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하고 『쌀협상에 임하는 우리의 결의를 담화를 통해 다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
1993-12-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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