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개 재벌그룹들이 계열사의 채무보증한도 초과분을 내년초 대거 축소키로 함에 따라 증시에 상당한 물량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30대 재벌그룹 중 한양을 제외한 29개 재벌그룹은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채무보증한도 초과분 축소계획을 통해 자기자본의 2백%를 넘는 초과분 67조원 가운데 60.3%인 40조4천억원을 내년 3월말까지 해소하되 이중 12.1%를 유상증자 등을 통해 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내년 1·4분기까지 29개 재벌그룹 상장 계열사가 유상증자 등을 통해 증액해야 할 자본금은 8천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올들어 11월 현재까지의 전체 유상증자 금액 2조4천8백42억원의 32%에 해당하는 것이며,지난해 한햇동안의 유상증자한 1조7천1백12억원의 47%에 해당된다.
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30대 재벌그룹 중 한양을 제외한 29개 재벌그룹은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채무보증한도 초과분 축소계획을 통해 자기자본의 2백%를 넘는 초과분 67조원 가운데 60.3%인 40조4천억원을 내년 3월말까지 해소하되 이중 12.1%를 유상증자 등을 통해 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내년 1·4분기까지 29개 재벌그룹 상장 계열사가 유상증자 등을 통해 증액해야 할 자본금은 8천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올들어 11월 현재까지의 전체 유상증자 금액 2조4천8백42억원의 32%에 해당하는 것이며,지난해 한햇동안의 유상증자한 1조7천1백12억원의 47%에 해당된다.
1993-12-0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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