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은 취임 1주년이 되는 새해 2월25일 직후 대대적인 당정개편을 단행할 것으로 안다고 청와대 고위관계자가 3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김대통령이 국회의 예산안 처리과정에서 나타난 민자당의 비효율적 의정운영 행태에 크게 실망하고 있다』고 전하고 『김대통령은 이같은 당의 개편요인과 누적된 내각개편요인을 합쳐 조만간 당정개편을 단행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 시기에 대해 『분위기의 일신을 위해서는 연말이 타당하나 김대통령의 인사관행으로 미루어 출범 1년도 안된 시점에서 내각을 개편할 것으로는 보기 어렵다』고 전제,『대통령의 취임1주년 직후에 당정개편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 관계자는 『김대통령이 국회의 예산안 처리과정에서 나타난 민자당의 비효율적 의정운영 행태에 크게 실망하고 있다』고 전하고 『김대통령은 이같은 당의 개편요인과 누적된 내각개편요인을 합쳐 조만간 당정개편을 단행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 시기에 대해 『분위기의 일신을 위해서는 연말이 타당하나 김대통령의 인사관행으로 미루어 출범 1년도 안된 시점에서 내각을 개편할 것으로는 보기 어렵다』고 전제,『대통령의 취임1주년 직후에 당정개편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1993-12-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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