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미정상회담때 북한핵 시한 안정했다

지난 한·미정상회담때 북한핵 시한 안정했다

입력 1993-12-03 00:00
수정 1993-1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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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개편 현재론 전혀 고려안해/김 대통령 MYV 회견

김영삼대통령은 2일 『지난번 워싱턴 한미정상회담때 북한 핵문제 해결의 시한을 정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이날 창사 32주년을 맞은 MBC­TV와의 특별회견에서 북한 핵문제 해결의 시한을 정해 북측에 통보했는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히고 『북한 핵문제 해결은 현재 비관도 낙관도 할 수 없으나 7천만 민족의 생존과 관련된 것인만큼 북한 핵개발은 반드시 저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일각에서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당정개편가능성에 대해 김대통령은 『현재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1993-12-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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