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그룹회장이 외국환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된데 이어 한화그룹에 대한 세무조사도 검토되고 있다.
1일 국세청에 따르면 한화그룹이 비자금 83억원을 변칙 실명전환한 것과 관련,이 자금에 대해서 세금을 제대로 내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세무조사를 검토중이다.
국세청의 한 관계자는 『검찰에서 수사중인 사건에 대해서는 세무조사를 하지 않는게 원칙』이라고 전제,『그러나 검찰의 비자금 수사와는 별개로 국세청의 조사가 이뤄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1일 국세청에 따르면 한화그룹이 비자금 83억원을 변칙 실명전환한 것과 관련,이 자금에 대해서 세금을 제대로 내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세무조사를 검토중이다.
국세청의 한 관계자는 『검찰에서 수사중인 사건에 대해서는 세무조사를 하지 않는게 원칙』이라고 전제,『그러나 검찰의 비자금 수사와는 별개로 국세청의 조사가 이뤄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1993-12-0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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