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에이즈상식 수준미달/경희의대 최현림교수,6천여명 조사

대학생 에이즈상식 수준미달/경희의대 최현림교수,6천여명 조사

입력 1993-11-30 00:00
수정 1993-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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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입맞춤·음식물통해 감염” 68%

대학생중 37%는 에이즈가 모기와 같은 벌레에 물릴 경우 감염될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또 음식물을 통해 전염된다고 믿는 사람도 25%에 달했다.

학생들은 에이즈에 걸린 사람과 가벼운 입맞춤을 하거나 물건을 같이 사용할 경우에 감염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비율도 각각 43%,25%에 달했다.

이같은 사실은 경희의대 최현림교수(가정의학과)가 지난10월중 서울시내 5개대학 1학년생 6천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에이즈에 관한 대학생들의 지식 및 태도 조사」에서 밝혀졌다.

응답자들은 이밖에 78%이상이 에이즈에 관한 지식이 스스로 부족하다고 답했으며 자신의 감염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은밀히 혈액검사를 할 용의가 있는 사람도 67%에 이르렀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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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는 ▲에이즈에 감염된 동성 또는 이성과의 성행위 ▲바이러스(HIV)에 감염된 혈액을 수혈받은 경우 ▲태반감염 등의 경로가 있다.
1993-11-3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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