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국항공사 중형기 공동개발

삼성·중국항공사 중형기 공동개발

입력 1993-11-30 00:00
수정 1993-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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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개발 및 생산을 위한 한·중간의 합작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항공은 방한중인 중국 항공공업총공사(AVIC)와 50∼1백인승급 중형항공기 공동개발을 위한 합의각서를 교환했고 대우중공업과 대한항공도 이 회사와 1백∼1백30인승 제트여객기 공동생산을 목표로 한 아시안 에어 익스프레스회사 설립 준비위원회를 구성키로 합의했다.

삼성항공의 중형 항공기 공동개발을 위한 합의각서는 내년부터 순수 독자모델 개발에 착수,98년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가기로 하는 내용으로 돼있다.

양측은 지난 9월 공동기획팀을 구성,양국을 오가며 사업타당성 조사를 실시해왔으며 합의각서 교환을 계기로 삼성항공은 북경에 사무소를 설치,다음달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1993-11-3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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