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산권보호분야 유망” 세태 반영
신설 대학원으로 내년 3월 개교하는 연세대 특허법무대학원의 경쟁률이 다른 특수대학원에 비해 크게 높아 치열한 특허전쟁속에 산업재산권을 보호하는 첨단직종에 관심이 쏠리고 있음을 반영하고 있다.
연세대 특허법무대학원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처음 25명을 뽑는 학생모집에 2백45명이 지원,약10대1의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경쟁률은 연세대내 특수대학원인 산업대학원 3대1,행정대학원 2.5대1등과 비교할때 3배이상 웃도는 수치이다.
특허대학원은 기술전쟁시대·특허전쟁시대를 맞으며 산업재산권(특허)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관련인력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지난 6월 안광구 특허청장과 송자 연세대 총장이 협의,교육부로부터 설립인가를 받은 것이다.
교과과정은 미국의 존 마샬대·조지워싱턴대·프랭클린 피어슨법대,독일의 막스프랑크연구소 등에 설치된 특허학위과정및 연구프로그램을 원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27일의 선발시험은 전공·영어·면접 등이 치러지는데 특허및 실용신안 전공에 1백49명이 지원하고 있어 경쟁이 가장 치열하며 의장 전공 19명,상표 전공 34명,저작권 전공 43명등 2백45명이 응시했다.
지원자들은 변리사시험 준비생을 비롯,특허청 직원및 심지어는 변호사까지 있으며 대부분 이공계대학과 법대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김규환기자>
신설 대학원으로 내년 3월 개교하는 연세대 특허법무대학원의 경쟁률이 다른 특수대학원에 비해 크게 높아 치열한 특허전쟁속에 산업재산권을 보호하는 첨단직종에 관심이 쏠리고 있음을 반영하고 있다.
연세대 특허법무대학원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처음 25명을 뽑는 학생모집에 2백45명이 지원,약10대1의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경쟁률은 연세대내 특수대학원인 산업대학원 3대1,행정대학원 2.5대1등과 비교할때 3배이상 웃도는 수치이다.
특허대학원은 기술전쟁시대·특허전쟁시대를 맞으며 산업재산권(특허)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관련인력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지난 6월 안광구 특허청장과 송자 연세대 총장이 협의,교육부로부터 설립인가를 받은 것이다.
교과과정은 미국의 존 마샬대·조지워싱턴대·프랭클린 피어슨법대,독일의 막스프랑크연구소 등에 설치된 특허학위과정및 연구프로그램을 원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27일의 선발시험은 전공·영어·면접 등이 치러지는데 특허및 실용신안 전공에 1백49명이 지원하고 있어 경쟁이 가장 치열하며 의장 전공 19명,상표 전공 34명,저작권 전공 43명등 2백45명이 응시했다.
지원자들은 변리사시험 준비생을 비롯,특허청 직원및 심지어는 변호사까지 있으며 대부분 이공계대학과 법대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김규환기자>
1993-11-2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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