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전력공급 중단위기/러시아 단전조치/경제비상사태 선포 검토

우크라,전력공급 중단위기/러시아 단전조치/경제비상사태 선포 검토

입력 1993-11-26 00:00
수정 1993-11-2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키예프 로이터 연합】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연결된 고압송전선망을 끊어 송전을 단절하기로 한 지난 주말의 결정으로 올겨울 우크라이나의 전력공급이 크게 감소하거나 아니면 전면 중단될 위험에 처했다고 에너지 관리들이 24일 말했다.

올렉시 셰베르토프 에너지차관은 러시아측의 그같은 조치가 있은후의 전압하강이 전력공급을 교란할수 있고 심지어 우크라이나의 화력 및 핵 발전소에 위험한 상태를 일으킬수 있다면서 『전압이 위험한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이제 우크라이나는 단전으로 언제라도 암흑으로 변할수 있다』고 말했다.

정부 각료들과 최고회의 대의원들은 의회의 경제문제 토의에서 에너지,운수및 기타부문의 엄격한 국가통제등 경제비상사태 선포를 촉구할 것으로 보인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빌렌 세메뉴크 에너지 장관은 일간신문 네자미시모스트와의 회견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송전선에 과부하를 일으킬 정도로 우크라이나가 많은 전력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러시아가 단전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말했다.

1993-11-26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