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정 붕괴 가능성/집권기민당/“총리지지 철회” 시사

이 연정 붕괴 가능성/집권기민당/“총리지지 철회” 시사

입력 1993-11-25 00:00
수정 1993-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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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로이터 연합】 21일의 이탈리아 지방선거에서 참패한 전통적 집권당인 기민당(DC) 소속 의회의원들은 23일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 총리에 대한 지지를 철회할지 모른다고 시사,정부붕괴의 가능성을 제기했다.

4당련정의 주축을 이루는 기민당의 의원들은 지방선거 대패로 입을 손실을 극소화할 방안으로 참피 총리 및 그가 제시한 인기없는 94년도 예산안과 손을 끊는 문제를 고려하고 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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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현정부가 붕괴되면 내년 상반기에 실시될 것으로 보이는 총선거가 십중팔구는 지연될듯 하며 총선거가 내년 상반기에 실시될 경우 이들 DC소속 의원들의 다수가 의회의석을 상실할 것이 거의 확실하다.

1993-11-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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