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정 붕괴 가능성/집권기민당/“총리지지 철회” 시사

이 연정 붕괴 가능성/집권기민당/“총리지지 철회” 시사

입력 1993-11-25 00:00
수정 1993-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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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로이터 연합】 21일의 이탈리아 지방선거에서 참패한 전통적 집권당인 기민당(DC) 소속 의회의원들은 23일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 총리에 대한 지지를 철회할지 모른다고 시사,정부붕괴의 가능성을 제기했다.

4당련정의 주축을 이루는 기민당의 의원들은 지방선거 대패로 입을 손실을 극소화할 방안으로 참피 총리 및 그가 제시한 인기없는 94년도 예산안과 손을 끊는 문제를 고려하고 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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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현정부가 붕괴되면 내년 상반기에 실시될 것으로 보이는 총선거가 십중팔구는 지연될듯 하며 총선거가 내년 상반기에 실시될 경우 이들 DC소속 의원들의 다수가 의회의석을 상실할 것이 거의 확실하다.

1993-11-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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