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회도 나프타 비준

멕시코의회도 나프타 비준

입력 1993-11-24 00:00
수정 1993-1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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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 AP 연합】 멕시코 의회는 22일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을 비준했다.

멕시코 상원은 이날 12시간의 토의 끝에 NAFTA 비준 여부를 표결에 부쳐 찬성 56표,반대 2표의 압도적인 표차로 통과시켰다.

이날 심의에서 소수 야당은 NAFTA가 멕시코를 경제,문화적으로 미국에 예속시킬 것이라는 이유로 비준에 반대했으나 상원 64석중 집권당이 61석을 차지하고 있어 표결은 요식절차에 그쳤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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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헌법은 조약이나 협정의 비준에 하원의 승인을 받지 않아도 되도록 명시하고 있어 이날 상원의 의결만으로 의회의 비준절차는 확정됐다.

1993-11-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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