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회도 나프타 비준

멕시코의회도 나프타 비준

입력 1993-11-24 00:00
수정 1993-1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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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 AP 연합】 멕시코 의회는 22일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을 비준했다.

멕시코 상원은 이날 12시간의 토의 끝에 NAFTA 비준 여부를 표결에 부쳐 찬성 56표,반대 2표의 압도적인 표차로 통과시켰다.

이날 심의에서 소수 야당은 NAFTA가 멕시코를 경제,문화적으로 미국에 예속시킬 것이라는 이유로 비준에 반대했으나 상원 64석중 집권당이 61석을 차지하고 있어 표결은 요식절차에 그쳤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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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헌법은 조약이나 협정의 비준에 하원의 승인을 받지 않아도 되도록 명시하고 있어 이날 상원의 의결만으로 의회의 비준절차는 확정됐다.

1993-11-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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