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상오 3시15분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2가18 유통상가내 차량승강기 안에서 30대 남자가 알몸으로 신음중인 것을 경비원 임태순씨(57)가 발견,이웃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이 남자의 몸에 뚜렷한 외상이 없고 옷을 입지않고 있었던 점에 비춰 기온이 갑자기 떨어져 동사한 것으로 보고 사인을 조사중이다.
경찰은 이 남자의 몸에 뚜렷한 외상이 없고 옷을 입지않고 있었던 점에 비춰 기온이 갑자기 떨어져 동사한 것으로 보고 사인을 조사중이다.
1993-11-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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