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창간 48돌 기념의식조사
공무원의 60%가 새정부가 추진중인 일련의 개혁작업이 성공할 것으로 낙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신문사가 창간 48주년을 맞아 여론조사기관인 현대리서치연구소와 함께 공무원 8백11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한데 따르면 「새정부의 공직사회 개혁이 어느 정도 성공할 것으로 보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56.1%가 「상당한 정도로 성공을 거둘 것」,3.5%가 「아주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답변했다.<관련기사 10∼11면>
또 「신경제계획에 의한 경제개혁이 어느 정도 성공할 것인가」라는 질문에도 15.5%가 「별로 성공을 거두지 못할 것」이라고 답변한 반면 40.4%는 「상당히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대답했다.
공무원들은 또 「공무원의 의식개혁이 꼭 필요한가」라는 질의에는 83.2%가 「그렇다」고 답변했으며 이를 위해 필요한 조치로는 62.6%가 「처우개선을 통한 사기진작」이라고 응답했다.
공무원생활의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26.5%가 「만족」이라고 답변한 반면 44.9%가 불만이라는 반응을나타냈다.<관련기사 10∼11면>
불만요인으로는 53%가 「보수수준이 낮다」는 점을 꼽았으며 「퇴근이 늦고 휴가가 제한되는 등 근무조건이 나쁘다」「사회적인 평가가 낮아지고 있다」는 점도 지적됐다.
또 공무원의 74%가 「현행법과 업무규정에 비합리적이고 비현실적인 요소가 많다」고 답변,행정개선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도운기자>
공무원의 60%가 새정부가 추진중인 일련의 개혁작업이 성공할 것으로 낙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신문사가 창간 48주년을 맞아 여론조사기관인 현대리서치연구소와 함께 공무원 8백11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한데 따르면 「새정부의 공직사회 개혁이 어느 정도 성공할 것으로 보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56.1%가 「상당한 정도로 성공을 거둘 것」,3.5%가 「아주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답변했다.<관련기사 10∼11면>
또 「신경제계획에 의한 경제개혁이 어느 정도 성공할 것인가」라는 질문에도 15.5%가 「별로 성공을 거두지 못할 것」이라고 답변한 반면 40.4%는 「상당히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대답했다.
공무원들은 또 「공무원의 의식개혁이 꼭 필요한가」라는 질의에는 83.2%가 「그렇다」고 답변했으며 이를 위해 필요한 조치로는 62.6%가 「처우개선을 통한 사기진작」이라고 응답했다.
공무원생활의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26.5%가 「만족」이라고 답변한 반면 44.9%가 불만이라는 반응을나타냈다.<관련기사 10∼11면>
불만요인으로는 53%가 「보수수준이 낮다」는 점을 꼽았으며 「퇴근이 늦고 휴가가 제한되는 등 근무조건이 나쁘다」「사회적인 평가가 낮아지고 있다」는 점도 지적됐다.
또 공무원의 74%가 「현행법과 업무규정에 비합리적이고 비현실적인 요소가 많다」고 답변,행정개선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도운기자>
1993-11-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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