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탁은행은 경영 합리화를 위해 자회사인 대한증권의 지분 88.6%의 절반을 공개 입찰 방식으로 매각하기로 했다.이 은행의 고위 관계자는 20일 『이익을 내지 못하는 대한증권의 주식 절반을 매각키로 했다』며 『내주에 구체적인 매각 계획안을 마련해 공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신탁은행은 적어도 2천억원은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으나 증권업계는 1천억원대에 팔릴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신탁은행은 적어도 2천억원은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으나 증권업계는 1천억원대에 팔릴 것으로 보고 있다.
1993-11-2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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