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불가 고수… 협상은 계속
【시애틀 로이터 교도 연합】 호소카와 모리히로(세천호희) 일본총리는 일본의 쌀시장 개방여부에 관한 결정을 우루과이 라운드(UR)협상 타결시한인 오는 12월15일까지 연기할 방침이라고 19일 밝혔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미국 시애틀을 방문중인 호소카와총리는 이날 빌 클린턴 미대통령과의 양국 정상회담을 마친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호소카와 총리는 쌀시장개방문제가 오는 12월15일로 시한이 설정돼 있는 국제적인 문제인 만큼 기존의 쌀시장 개방불가정책을 계속 유지한다는 기본방침 아래 마지막 순간까지 협상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유럽공동체(EC)와 미국이 아직도 어려운 협상을 앞두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시아국가들도 그같은 상황에 놓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UR협상이 타결시한인 12월15일 이후로 연기될 경우,일본정부는 쌀시장개방에 대한 결정을 더욱 늦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애틀 로이터 교도 연합】 호소카와 모리히로(세천호희) 일본총리는 일본의 쌀시장 개방여부에 관한 결정을 우루과이 라운드(UR)협상 타결시한인 오는 12월15일까지 연기할 방침이라고 19일 밝혔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미국 시애틀을 방문중인 호소카와총리는 이날 빌 클린턴 미대통령과의 양국 정상회담을 마친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호소카와 총리는 쌀시장개방문제가 오는 12월15일로 시한이 설정돼 있는 국제적인 문제인 만큼 기존의 쌀시장 개방불가정책을 계속 유지한다는 기본방침 아래 마지막 순간까지 협상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유럽공동체(EC)와 미국이 아직도 어려운 협상을 앞두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시아국가들도 그같은 상황에 놓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UR협상이 타결시한인 12월15일 이후로 연기될 경우,일본정부는 쌀시장개방에 대한 결정을 더욱 늦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993-11-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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