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2백20명 내년 해외방문/국회 잠정확정

의원 2백20명 내년 해외방문/국회 잠정확정

입력 1993-11-20 00:00
수정 1993-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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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19일 의원외교활동운영협의회를 열어 연인원 2백20명이 외국방문에 나서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내년도 의원외교활동계획을 잠정확정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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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이날 회의에서 내년에 국회차원의 방문외교를 위해 의장단 4회등 모두 18회에 걸쳐 총72명의 의원을 해외에 파견키로 했다.또 제91차 국제의회연맹(IPU)총회등 의원연맹활동으로 23회에 걸쳐 모두 1백48명의 해외방문을 추진할 계획이다.

1993-11-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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