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선수 4명 윤화/이은철씨등… 모두 9명 부상

사격선수 4명 윤화/이은철씨등… 모두 9명 부상

입력 1993-11-14 00:00
수정 1993-1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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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0시50분쯤 서울 성동구 옥수2동 강북강변도로 옥수전철역 부근에서 한국통신소속 사격선수 김용근씨(24)가 운전하던 경기3고 5002호 슈퍼살롱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경기3드 2631호 로얄프린스(운전자 강소원·27)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와 이 승용차에 함께 탔던 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은철씨(27),90년 북경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안병균씨(27)등 사격선수 4명과 로얄프린스 운전자 강씨등 5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1993-11-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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