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곡수매가/4∼5% 인상/당정,의견 접근

올 추곡수매가/4∼5% 인상/당정,의견 접근

입력 1993-11-14 00:00
수정 1993-1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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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곡수매량 및 수매가를 결정하기 위한 여야협상이 다음주부터 본격화될 예정이지만 양측간의 의견차이가 큰데다 농민단체들의 반발도 거셀 것으로 보여 진통이 예상된다.

민자당은 이 문제에 대한 정부측과의 절충작업을 14일까지 매듭짓기로 하고 지난 11일에 이어 13일 고위당정회의를 갖고 막판 의견조정작업을 벌였다.

당정은 이날 접촉에서 수매량은 9백만∼9백60만섬으로 하고 수매가는 4∼5% 인상키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경제기획원은 9백만섬 수매에 수매가 동결을,농림수산부는 9백만섬 수매에 5% 인상을 각각 주장한 데 반해 민자당은 9백60만섬규모에 6% 인상을 제시,이견을 좁히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민주당은 이에 비해 1천2백만섬 수매에 16%의 수매가 인상을 주장하고 있다.

1993-11-1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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