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농그룹이 업종다각화 및 미도파를 중심으로 한 유통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주주와 계열사간에 보유지분을 상호 교환했다.
10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박용학 대농그룹 명예회장과 박영일회장은 지난 8일 자신들이 보유한 (주)대농 주식 2백1만8천3백48주(2백20억원 어치)를 장외매매를 통해 모두 계열사인 미도파에 팔았다.
박명예회장 부자는 또 주식 매각대금으로 지난 8일 장외시장에서 대농이 보유한 미도파주식 2백20억원어치를 사들였다.또 대농특수섬유도 대농의 미도파 주식 39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이에 따라 박명예회장은 미도파 지분이 전혀 없다가 10.8%로,박회장도 8.8%로 높아졌다.
박명예회장 부자는 지금까지 대농 지분 18·7%로 대농의 경영권을 직접 지배하고 대농이 미도파 지분을 보유하는 형식으로 미도파를 간접 지배해왔으나 앞으로 미도파를 직접 지배하는 형태로 바뀐다.
10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박용학 대농그룹 명예회장과 박영일회장은 지난 8일 자신들이 보유한 (주)대농 주식 2백1만8천3백48주(2백20억원 어치)를 장외매매를 통해 모두 계열사인 미도파에 팔았다.
박명예회장 부자는 또 주식 매각대금으로 지난 8일 장외시장에서 대농이 보유한 미도파주식 2백20억원어치를 사들였다.또 대농특수섬유도 대농의 미도파 주식 39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이에 따라 박명예회장은 미도파 지분이 전혀 없다가 10.8%로,박회장도 8.8%로 높아졌다.
박명예회장 부자는 지금까지 대농 지분 18·7%로 대농의 경영권을 직접 지배하고 대농이 미도파 지분을 보유하는 형식으로 미도파를 간접 지배해왔으나 앞으로 미도파를 직접 지배하는 형태로 바뀐다.
1993-11-1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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