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츠크해 어로금지/러­미 공동보조 가능성

오호츠크해 어로금지/러­미 공동보조 가능성

입력 1993-11-11 00:00
수정 1993-11-1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상원,관련법안 심의착수

【모스크바 연합】 미국과 러시아는 오호츠크해 공해의 어족자원보호를 위해 공동행동을 취할 가능성이 있다고 러시아 일간 코메르산트 데일리가 10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미상원이 지난 9일부터 하원에서 이미 통과된 미국어선의 오호츠크해 공해에서의 어로활동중지에 관한 법안을 심의하기 시작했다고 전하고 이 법안이 확정되면 러시아와 미국은 앞으로 이 해역에서 어족자원보호를 위한 공동조치를 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이 신문은 미의회의 조치가 오호츠크해의 명태와 대구등 어족의 보호를 위해 외국어선에 대해 어로활동을 잠정중지키로 한 러시아의 조치와 전적으로 부합한다고 지적하고 미국과 러시아가 공동행동을 취하게 되면 한국·일본·중국·폴란드 등 오호츠크해 4대 조업국은 큰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1993-11-11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