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상선의 최대주주인 박승주회장이 법원의 지분 강제소각(감자)결정에 따라 이 회사의 소유권을 상실했다.
범양상선은 경영 정상화를 위해 보유선박 80여척중 40척과 자회사인 범양냉방공업(주)을 매각하며 서울신탁은행등 8개 은행에 지고 있는 채무 8천44억원을 내년부터 2007년까지 14년동안 연 2회씩 나눠 갚아야 한다.
범양상선은 경영 정상화를 위해 보유선박 80여척중 40척과 자회사인 범양냉방공업(주)을 매각하며 서울신탁은행등 8개 은행에 지고 있는 채무 8천44억원을 내년부터 2007년까지 14년동안 연 2회씩 나눠 갚아야 한다.
1993-11-0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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