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다음주중 노동당 중앙위 6기 제21차 전원회의를 열고 대내외적인 중요현안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핵문제를 둘러싼 국제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예년보다 한달가량 앞당겨 열리는 이 회의에서 북한은 권력승계문제와 관련한 조직개편,핵문제와 관련한 내부입장정리,사실상 실패로 끝난 제3차 7개년계획에 대한 평가작업 등을 다룰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5일 이와 관련,『북한은 그 동안 필요할 때마다 이 회의를 소집,중요한 인사결정이나 남북문제 등 현안에 대한 요식적인 의사결정절차를 거쳤다』면서 『최근 핵문제 등 북한을 둘러싼 대외문제나 후계문제와 관련된 인사를 단행할 가능성도 있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은 지난해 12월 제20차 전원회의를 통해 연형묵 당시 총리를 강성산으로 교체했었다.
핵문제를 둘러싼 국제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예년보다 한달가량 앞당겨 열리는 이 회의에서 북한은 권력승계문제와 관련한 조직개편,핵문제와 관련한 내부입장정리,사실상 실패로 끝난 제3차 7개년계획에 대한 평가작업 등을 다룰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5일 이와 관련,『북한은 그 동안 필요할 때마다 이 회의를 소집,중요한 인사결정이나 남북문제 등 현안에 대한 요식적인 의사결정절차를 거쳤다』면서 『최근 핵문제 등 북한을 둘러싼 대외문제나 후계문제와 관련된 인사를 단행할 가능성도 있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은 지난해 12월 제20차 전원회의를 통해 연형묵 당시 총리를 강성산으로 교체했었다.
1993-11-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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