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선발 대학 자율성 강화
교육부는 29일 현재 대학 교수들이 맡고 있는 대학수학능력시험및 대학별고사의 출제에 고교교사들을 참여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성호 교육부 대학정책실장은 이날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산하 대학윤리위원회(위원장 장을병 성균관대 총장)가 고려대에서 연 「대학입시의 공정관리를 위한 대학 교무처과장 연수회」에 참석,이같이 밝혔다.
이실장은 『대학에서 공부할 학생을 선발하는 시험이라고 해서 수능시험과 본고사출제를 교수들이 맡아야 한다는 타성은 불식돼야 한다』면서 『교수와 교사가 수능시험의 출제에 공동참여할 필요가 있으며 본고사 출제의 경우 대학들이 연합해 출제하거나 교사를 초빙,출제를 의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95년 입시부터 고교교사의 수능시험출제 참여를 적극 추진하는 한편 대학 입학생 선발에서 각 대학의 자율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관련법령을 개정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29일 현재 대학 교수들이 맡고 있는 대학수학능력시험및 대학별고사의 출제에 고교교사들을 참여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성호 교육부 대학정책실장은 이날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산하 대학윤리위원회(위원장 장을병 성균관대 총장)가 고려대에서 연 「대학입시의 공정관리를 위한 대학 교무처과장 연수회」에 참석,이같이 밝혔다.
이실장은 『대학에서 공부할 학생을 선발하는 시험이라고 해서 수능시험과 본고사출제를 교수들이 맡아야 한다는 타성은 불식돼야 한다』면서 『교수와 교사가 수능시험의 출제에 공동참여할 필요가 있으며 본고사 출제의 경우 대학들이 연합해 출제하거나 교사를 초빙,출제를 의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95년 입시부터 고교교사의 수능시험출제 참여를 적극 추진하는 한편 대학 입학생 선발에서 각 대학의 자율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관련법령을 개정할 방침이다.
1993-10-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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