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곡수매가 인상폭/물가상승률 수준으로/민자,동결방침 반대

올 추곡수매가 인상폭/물가상승률 수준으로/민자,동결방침 반대

입력 1993-10-28 00:00
수정 1993-10-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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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27일 올해 추곡 수매가의 인상폭을 최소한 소비자물가 상승률 수준으로 맞추기로 했다.

민자당은 이날 국회에서 정시채국회농림수산위원장 주재로 당농림수산위원과 김동희양곡유통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추곡수매 및 냉해피해 보상방안 등에 대해 논의,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민자당은 이날 회의에서 양곡유통위가 건의한 추곡 수매가 9∼11% 인상 및 9백50만∼1천만섬 수매안에 대해 설명을 듣고 경제기획원이 제시한 「수매가 동결 및 수매량 9백만섬」방침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확인했다.

민자당은 이에 따라 수매량에 대해서는 정부측의 냉해피해가 최종 파악되는 11월 중순 피해보상과 연계해 최종 결정키로 했다.

정위원장은 이와 관련,『연말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를 웃돌 것으로 예상되는 것을 감안할 때 정부의 동결방침에는 절대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1993-10-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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