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땅값지도 나왔다/국토개발연 제작

전국 땅값지도 나왔다/국토개발연 제작

입력 1993-10-27 00:00
수정 1993-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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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백68개 시·군·구 공시지가 한눈에

국토개발연구원 국토정보실(실장 김영표)이 올해 공시지가를 토대로 땅값 지도를 만들었다.

이 지도는 표준지 29만5천여필지에 대한 ㎡당 지가를 7개 범주로 단순화,2백68개 시·군·구에 대한 지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돼있다.

표준지의 공시지가로 분류한 시·군·구는 ▲1천원미만 18개 ▲1천∼3천원 66개 ▲3천∼5천원 21개 ▲5천∼1만원 21개 ▲1만∼10만원 75개 ▲10만∼50만원 42개 ▲50만원 이상 25개 시·군·구이다.

㎡당 50만원 이상인 지역은 서울과 부산에 밀집돼 있고 수원·인천 등 수도권과 대전,부산 주변지역,대구,울산,포항,광주등 대도시에 10만∼50만원의 땅이 분포돼 있다.<함혜리기자>

1993-10-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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