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중도파 성향/「시민동맹」 결성/산업체대표들

러 중도파 성향/「시민동맹」 결성/산업체대표들

입력 1993-10-27 00:00
수정 1993-10-2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모스크바 UPI 로이터 연합】 러시아의 산업체 대표들은 26일 오는 12월 의회선거를 앞두고 산업체 관리자,노조 대표,사회민주주의자들을 망라한 「안정,정의,진보를 위한 시민동맹」을 결성했다고 발표했다.

정치인이자 산업계대표인 알렉사드르 블라디슬라 브레프는 시민동맹그룹이 모든 급진주의로부터 개혁과정을 수호할 수 있는 막강한 세력을 형성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침체에 빠진 산업생산량 증대를 위한 국가의 개입확대를 강령으로 내세울 것으로 알려진 이 시민동맹그룹은 오는 12월 선거에서 옐친 정부 고위 인사들과 진보주의자들이 참여해 결성한 최대 정치세력인 「러시아의 선택」의 강력한 라이벌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1993-10-27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