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훈련」 북 태도 보아 결정”/국방부/새달 한·미안보협때 논의

“「팀훈련」 북 태도 보아 결정”/국방부/새달 한·미안보협때 논의

입력 1993-10-23 00:00
수정 1993-10-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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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22일 한미양국이 최근 내년도 한미연합군사훈련인 팀스피리트훈련을 중지하기로 합의했다는 일부 외신보도와 관련,『아직 양국간 내년도 팀스피리트훈련 실시여부를 결정하지 않은 상태』라고 말하고 『오는 11월3∼4일 서울에서 열리는 한미연례안보협의회의(SCM)에서 이 문제가 중요의제로 논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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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또 『우리측 입장은 북한의 핵문제가 완전히 해결되면 팀스피리트훈련중지를 검토해 본다는 기존입장에서 변화된 것이 없다』면서 『팀스피리트훈련실시여부는 북한측의 태도에 달려 있는 문제』라고 덧붙였다.

1993-10-2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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