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경부고속전철 건설이 국내 철도차량 발전에 획기적 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조립업체의 전문화와 핵심부품 국산화를 통해 철도차량 산업을 수출산업으로 육성키로 했다.
상공자원부는 21일 『고속전철 건설과 기존 철도의 복선화 및 전철화,지하철 건설의 확대 등으로 국내 철도차량 보유대수가 지난해 2만1천3백9량에서 오는 2001년 3만2백70량으로 늘고 노후차량 대체수요까지 합하면 향후 8년간의 철도차량 수요가 1만7천4백량,5조5천억원에 이를 전망』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철도차량 조립업체의 전문화와 핵심기술 개발로 기술자립 기반을 구축하고 중국 등 동남아 시장을 겨냥,이 산업을 수출산업으로 키우기로 했다.
상공자원부는 21일 『고속전철 건설과 기존 철도의 복선화 및 전철화,지하철 건설의 확대 등으로 국내 철도차량 보유대수가 지난해 2만1천3백9량에서 오는 2001년 3만2백70량으로 늘고 노후차량 대체수요까지 합하면 향후 8년간의 철도차량 수요가 1만7천4백량,5조5천억원에 이를 전망』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철도차량 조립업체의 전문화와 핵심기술 개발로 기술자립 기반을 구축하고 중국 등 동남아 시장을 겨냥,이 산업을 수출산업으로 키우기로 했다.
1993-10-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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