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법인세조사 강화/국세청/하반기 세수부족 보충위해

대기업 법인세조사 강화/국세청/하반기 세수부족 보충위해

입력 1993-10-21 00:00
수정 1993-10-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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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세수 부족을 보충하기 위해 하반기 들어 대기업에 대한 법인세 조사를 강화하고 있다.

20일 국세청과 재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8월부터 본격적으로 벌이고 있는 법인세 조사를 통해 코오롱에 15억원,삼양사에 10억원을 각각 추징했다.또 두산건설과 현대정공에도 각각 20억원 이상을 추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세청은 지난달 중순부터 동아제약에 대한 세무조사를 하는 등 각 지방청별로 20여 대기업에 대한 법인세 조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3-10-2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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