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소식통,“남포 등 2곳… 매장량 대규모”
【북경 연합】 북한은 최근 다량의 석유가 매장돼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2개의 해저유전을 발견한 것으로 일부 북한 유력인사들 사이에 얘기되고 있다고 중국의 한 소식통이 20일 말했다.
북한인사들과 빈번히 접촉을 갖고 있는 이 소식통은 『최근 북한의 한 믿을 만한 인사로부터 북한이 매장량규모가 큰 2개의 해저유전을 발견해냈다는 얘기를 전해들었다』면서 『특히 이들 해저유전의 매장량이 대규모인 것으로 추정돼 주목을 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또 북한 해저유전탐사및 개발과 관련해 국제적으로 명성이 있는 스웨덴의 한 대기업이 이미 작업을 하고 있다고 들었다면서 『함경북도 명주에서도 유전이 발견됐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으나 이는 아직까지 소문에 불과할 뿐』이라고 밝혔다.
한편 북한관계자들은 해저유전 발견지점이 정확히 어디인지를 밝히기를 거부하고 있으나 남포 앞바다일 가능성이 크다고 이 소식통은 덧붙였다.
【북경 연합】 북한은 최근 다량의 석유가 매장돼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2개의 해저유전을 발견한 것으로 일부 북한 유력인사들 사이에 얘기되고 있다고 중국의 한 소식통이 20일 말했다.
북한인사들과 빈번히 접촉을 갖고 있는 이 소식통은 『최근 북한의 한 믿을 만한 인사로부터 북한이 매장량규모가 큰 2개의 해저유전을 발견해냈다는 얘기를 전해들었다』면서 『특히 이들 해저유전의 매장량이 대규모인 것으로 추정돼 주목을 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또 북한 해저유전탐사및 개발과 관련해 국제적으로 명성이 있는 스웨덴의 한 대기업이 이미 작업을 하고 있다고 들었다면서 『함경북도 명주에서도 유전이 발견됐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으나 이는 아직까지 소문에 불과할 뿐』이라고 밝혔다.
한편 북한관계자들은 해저유전 발견지점이 정확히 어디인지를 밝히기를 거부하고 있으나 남포 앞바다일 가능성이 크다고 이 소식통은 덧붙였다.
1993-10-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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