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서울의 봄 전후를 그린 「7980 겨울에서 봄사이로」를 87년 발표하면서 일약 80년대의 주목받는 작가로 떠올랐던 김인숙(30)의 성숙한 두번째 소설집.
첫 소설집「함께 걷는 길」(89년)이후 발표한 「당신」「칼날과 사랑」「한 여자 이야기」등 중편 3편과 「양수리 가는길」「쌍가락지」「관리인 차씨」「작은 공장」「상실의 계절」등 단편 4편등 모두 8편이 실려있다.노동현장과 변혁운동의 흐름에 갇혀있던 초기 창작세계에서 벗어나 회사원,교사,주부등의 내면갈등과 굴곡등 폭넓은 인생살이를 다양하게 그리고 있다.
작가는 연세대1학년 재학중 조선일보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김인숙지음 창작과 비평 5천원.
첫 소설집「함께 걷는 길」(89년)이후 발표한 「당신」「칼날과 사랑」「한 여자 이야기」등 중편 3편과 「양수리 가는길」「쌍가락지」「관리인 차씨」「작은 공장」「상실의 계절」등 단편 4편등 모두 8편이 실려있다.노동현장과 변혁운동의 흐름에 갇혀있던 초기 창작세계에서 벗어나 회사원,교사,주부등의 내면갈등과 굴곡등 폭넓은 인생살이를 다양하게 그리고 있다.
작가는 연세대1학년 재학중 조선일보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김인숙지음 창작과 비평 5천원.
1993-10-2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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