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토 3년만에 총리직 복귀/파키스탄의회 선출

부토 3년만에 총리직 복귀/파키스탄의회 선출

입력 1993-10-20 00:00
수정 1993-10-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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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라마바드 로이터 AFP 연합】 파키스탄 의회는 19일 베나지르 부토 전총리를 새 총리로 선출했다.

파키스탄 하원은 이날 공개투표에서 파키스탄 인민당(PPP)의 부토당수에게 1백21표,그의 정적인 나와즈 샤리프 전총리에게 72표를 던져 3년전 샤리프에 패해 총리직을 물러난 부토를 총리로 재선출했다.

부토가 이끄는 PPP는 지난 6일 실시된 총선에서 최다득표를 기록했으나 과반수의석에 미달하는 85석의 의석 확보에 그쳐 이날 투표에서는 군소정당과 무소속 의원및 제휴세력의 지원을 받았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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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심 사자드 대통령은 라자 길라니 국회의장으로부터 부토의 총리선임 사실을 통보받는대로 부토에게 내각구성을 위촉할 예정이다.

1993-10-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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