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어휘·문법 등 쉽고 재미있게 설명/문체부,한국어 교육기관·동포에 배포
문화체육부는 최근 중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재(전3권)를 펴냈다.
서울대 어학연구소가 개발한 이 교재는 한국과 중국의 국교수립후 중국에서 우리말 학습열이 폭발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마련됐다.
현재 중국에서 쓰이는 한국어 교재는 북경대·연변대에서 개발한 두 종류가 있는데 모두 북한의 어문규범을 따르고 있다.
이번에 나온 교재는 우리의 어문규범을 따르고 있을 뿐 아니라 중국 현지인들의 문자인「간체자」로 내용을 설명했으며 발음·어휘·문법등을 혼자서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하게 꾸며졌다.
특히 우리말을 공부하면서 한국의 역사·문화·풍습등을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배려했다.
문화체육부는 이 교재를 5천세트 찍어 중국어권내 한국어교육기관과 중국인 및 우리동포들에게 배포하는 한편 국내에서도 중국인을 위한 우리말 교재로 쓸 계획이다.
지난 91년부터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교재 발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문화체육부는 중국어에 이어 일본어·러시아어·스페인어등 세계 주요 언어권의 교재를 차례로 펴내는 한편 교재에 따른 오디오및 비디오테이프도 함께 제작할 계획이다.
문화체육부는 최근 중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재(전3권)를 펴냈다.
서울대 어학연구소가 개발한 이 교재는 한국과 중국의 국교수립후 중국에서 우리말 학습열이 폭발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마련됐다.
현재 중국에서 쓰이는 한국어 교재는 북경대·연변대에서 개발한 두 종류가 있는데 모두 북한의 어문규범을 따르고 있다.
이번에 나온 교재는 우리의 어문규범을 따르고 있을 뿐 아니라 중국 현지인들의 문자인「간체자」로 내용을 설명했으며 발음·어휘·문법등을 혼자서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하게 꾸며졌다.
특히 우리말을 공부하면서 한국의 역사·문화·풍습등을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배려했다.
문화체육부는 이 교재를 5천세트 찍어 중국어권내 한국어교육기관과 중국인 및 우리동포들에게 배포하는 한편 국내에서도 중국인을 위한 우리말 교재로 쓸 계획이다.
지난 91년부터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교재 발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문화체육부는 중국어에 이어 일본어·러시아어·스페인어등 세계 주요 언어권의 교재를 차례로 펴내는 한편 교재에 따른 오디오및 비디오테이프도 함께 제작할 계획이다.
1993-10-1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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