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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이 경쟁입찰로 매각키로 한 자사보유 데이콤주식 1백60만주가 전량 유찰됐다.한국통신은 12일 이번 입찰에 1천83건(3백90만주)이 응찰했으나 모두 예정가격에 미달,이달중 재입찰을 실시하고 재입찰 유찰시는 관계부처와 매각방법을 재검토키로 했다고 밝혔다.
1993-10-1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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