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대도시 공공공사 15억이상 자체 집행

6대도시 공공공사 15억이상 자체 집행

입력 1993-10-09 00:00
수정 1993-10-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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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에 의뢰해 집행하는 서울특별시와 부산직할시등 5개 직할시의 15억원 이상의 공사를 앞으로는 직할시가 금액에 관계 없이 자체적으로 집행할 수 있다.다만 1백억원 이상의 공사 중 입찰자격을 사전에 심사하는 대형 특수공사는 부실방지 차원에서 계속 조달청이 집행한다.

3선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제12대 전반기 의장 출마… “강하고 유능한 의회 만들 것”

제12대 서울시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전체 118석 가운데 80석을 확보하며 4년 만에 시의회 주도권을 되찾았다. 3선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이 제12대 전반기 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공인노무사 출신인 임 의원은 노동 현장에서 노사 간 이견을 조정하며 소통 역량을 증명해 왔다. 그의 전문성은 도시 분야로도 이어진다. 제10·11대 서울시의회에서 도시계획 상임위 활동을 펼치며 6년간 지역 발전의 기틀을 다졌고, 도시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며 전문성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이처럼 이론과 실무를 총망라한 그는 명실상부한 ‘도시계획 최고 전문가’다. 과거 관악청년회의소(JCI) 회장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검증된 리더십을 보여주었다. 정치적으로는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시각과 합리적인 의사결정으로 동료 의원들 사이에서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언제나 신중하면서도 소신과 원칙을 잃지 않는 그의 정치철학은,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강력한 자산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제12대 서울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 의석을 확보했으나 서울시 행정부는 오세훈 시장이 이끌고 있다. 이에 오세훈 시정에서 제기된 각종 논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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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민자당은 8일 당정협의에서 지방자치단체의 공사계약을 이같이 대폭 자치단체로 넘기기로 했다.<정종석기자>

1993-10-0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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