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대도시 공공공사 15억이상 자체 집행

6대도시 공공공사 15억이상 자체 집행

입력 1993-10-09 00:00
수정 1993-10-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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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에 의뢰해 집행하는 서울특별시와 부산직할시등 5개 직할시의 15억원 이상의 공사를 앞으로는 직할시가 금액에 관계 없이 자체적으로 집행할 수 있다.다만 1백억원 이상의 공사 중 입찰자격을 사전에 심사하는 대형 특수공사는 부실방지 차원에서 계속 조달청이 집행한다.

윤유진 서울시의원,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 성공리 개최… 교육청 긍정 답변 이끌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23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잠실고 학급 증설을 위한 학부모 토론회’가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서울시교육청은 잠실고 학급 증설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혀 학급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토론회는 잠실고 학급 증설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고교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도입 속에서 소규모 학교가 마주한 구조적 한계를 짚어보는 자리였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홍후조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고,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 한국교육개발원 이승호 학교·제도연구실장, 잠실고 박라진 학부모회장, 서울시교육청 김오영 학교지원과장이 패널로 토론에 동참했다. 현장 축사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 이희원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교육청 김덕희 행정국장이 맡았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교육위원의 사회로 같은 당 선정환·김현우 의원도 자리를 함께해, 잠실고의 교육 환경 개선을 두고 여야가 초월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발제에 나선 홍후조 교수는 학생들의 실제 진학 수요에 발맞추어 학급 수를 확대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등 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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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민자당은 8일 당정협의에서 지방자치단체의 공사계약을 이같이 대폭 자치단체로 넘기기로 했다.<정종석기자>

1993-10-0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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