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때 신앙관 점수 반영
【부산=김정한기자】 부산시 영도구 동삼동 149 학교법인 고려학원(이사장 유윤욱)이 94학년도부터 고신대 의예과 신입생 지원자격을 교회신자에 한해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자격요건을 강화해 교육부에 승인 신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은 오는 20일부터 실시될 교육부 국감을 앞두고 교육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 가운데 고신대의 내년도 입시요강에서 밝혀졌다.
학교측은 또 면접고사를 통해 지원 학생들의 신앙관과 성경지식,소속 교단별로 다시 세분해 총점의 8%에 해당하는 44점까지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자파 교단신자에게 유리하도록 입시요강을 바꾼 것으로 밝혀졌다.
【부산=김정한기자】 부산시 영도구 동삼동 149 학교법인 고려학원(이사장 유윤욱)이 94학년도부터 고신대 의예과 신입생 지원자격을 교회신자에 한해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자격요건을 강화해 교육부에 승인 신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은 오는 20일부터 실시될 교육부 국감을 앞두고 교육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 가운데 고신대의 내년도 입시요강에서 밝혀졌다.
학교측은 또 면접고사를 통해 지원 학생들의 신앙관과 성경지식,소속 교단별로 다시 세분해 총점의 8%에 해당하는 44점까지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자파 교단신자에게 유리하도록 입시요강을 바꾼 것으로 밝혀졌다.
1993-10-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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