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양민 학살사건 명예회복 법안 마련/민자당

거창양민 학살사건 명예회복 법안 마련/민자당

입력 1993-10-08 00:00
수정 1993-10-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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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거창양민학살사건 피해자및 유가족의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안을 제정키로 했다.

김종필대표위원은 7일 하오 김영삼대통령과의 청와대주례회동에서 『거창사건과관련,명예회복조치를 요구하는 민원이 계속되고 있어 보상차원은 아니라도 위령탑건립등 명예회복을 위한 법안마련을 야당측과 협의하겠다』고 보고했다.

김대통령도 이에대해 『원칙적으로 반대하지 않는 만큼 야당과 협의해 결과를보고하라』고 지시했다고 강재섭대변인이 전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명일2동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챙겨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강동3)이 지난 22일 강동구 명일2동에서 개최된 ‘건강한 여름나기! 보양식 나눔행사’에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명일2동 직능단체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 주관하고 지역 사회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폭염과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보양식을 지원해 건강한 여름철 영양 관리를 돕고자 추진됐다 행사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서회원 강동구의원과 최진유 강동구의원도 참석해 무더위에 취약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등 보양식과 수박을 비롯한 제철 과일 꾸러미를 전달했다. 박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사회가 뜻을 모아 마련한 이 자리가 무더위와 장마에 지친 어르신들께 작은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애써주신 직능단체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힘은 결국 이웃을 살피는 관심과 온정에서 시작된다”며 “예부터 우리 어르신들께서는 보양식으로 기력을 보충하며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셨다. 오늘 이 자리가 세대를 잇는 따뜻한 나눔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어르신을 비롯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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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표는 또 이날 회동에서 『당정치특위를 통해 지방의회의원의 유급보좌관제를신설하고 회의수당등을 인상하는 방향으로 지방자치법개정문제를 심도있게 논의하겠다』고 보고했다.

1993-10-0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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