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양민 학살사건 명예회복 법안 마련/민자당

거창양민 학살사건 명예회복 법안 마련/민자당

입력 1993-10-08 00:00
수정 1993-10-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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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거창양민학살사건 피해자및 유가족의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안을 제정키로 했다.

김종필대표위원은 7일 하오 김영삼대통령과의 청와대주례회동에서 『거창사건과관련,명예회복조치를 요구하는 민원이 계속되고 있어 보상차원은 아니라도 위령탑건립등 명예회복을 위한 법안마련을 야당측과 협의하겠다』고 보고했다.

김대통령도 이에대해 『원칙적으로 반대하지 않는 만큼 야당과 협의해 결과를보고하라』고 지시했다고 강재섭대변인이 전했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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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표는 또 이날 회동에서 『당정치특위를 통해 지방의회의원의 유급보좌관제를신설하고 회의수당등을 인상하는 방향으로 지방자치법개정문제를 심도있게 논의하겠다』고 보고했다.

1993-10-0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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