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얼굴에 시골냄새가 물씬 풍긴다.부산지역에서 주로 근무한 향토법관으로 후배들에게는 「맏형」처럼 자상하다는 평.형사판결문을 간소하게 쓰도록 노력하는 등 송무업무개선에 크게 기여했다.김현숙씨(48)와의 사이에 3남1녀를 두고 있다.
▲부산출신·53세 ▲경남고·서울법대졸업 ▲대구지법판사 ▲부산·대구고등부장판사 ▲제주·부산지법원장 ▲부산고법원장
▲부산출신·53세 ▲경남고·서울법대졸업 ▲대구지법판사 ▲부산·대구고등부장판사 ▲제주·부산지법원장 ▲부산고법원장
1993-10-07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