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연합】 미 정부는 4일 북한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핵사찰을 계속 거부하고 있는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면서 그러나 문제 해결을 위해 평양측과 접촉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국무부의 마이클 매커리 대변인은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IAEA가 북한을 규탄하는 결의를 채택한 상황에서 미·북한간 추가 접촉이 이뤄지고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양측이 그간 모두 34차례 접촉했음』을 상기시키면서 『이들 회동이 매번 공표되지는 않았다』고 답변했다.
매커리 대변인은 이어 『미국이 북한 핵문제를 우려하는 다른 나라들과 함께 사태의 매듭을 풀기위해 계속 노력한다는 태도에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국무부의 마이클 매커리 대변인은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IAEA가 북한을 규탄하는 결의를 채택한 상황에서 미·북한간 추가 접촉이 이뤄지고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양측이 그간 모두 34차례 접촉했음』을 상기시키면서 『이들 회동이 매번 공표되지는 않았다』고 답변했다.
매커리 대변인은 이어 『미국이 북한 핵문제를 우려하는 다른 나라들과 함께 사태의 매듭을 풀기위해 계속 노력한다는 태도에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1993-10-06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