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대비/올안에 모두 15,197명 모집/삼성 3천명·현대 2천7백명/72%가 공채·18%는 추천으로
50대재벌그룹의 올하반기 대졸신입사원 채용규모는 1만5천1백9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만2천7백93명에 비해 18·8% 늘어났다.
노동부가 3일 발표한 「50대그룹 대졸자 신규채용계획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들 그룹의 신입사원 공채비율은 71.6%로 지난해의 85.0%에 비해 크게 낮아진 반면 추천채용비율은 지난해보다 5.5%포인트 증가한 17.6%로 상승했다.
또 필기시험을 통해 채용하는 인원이 68.9%로 91년(72.4%),92년(69.3%)에 비해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서류전형및 면접에 의한 채용은 31.1%로 91년(27.6%),92년(30.7%)과 비교할때 꾸준히 증가했다.
계열별로는 이공·자연계열 채용비율이 59.9%로 전년대비 0.9%포인트 감소했으며 인문·사회계열은 39.7%로 지난해보다 1.7%포인트 늘어났다.
채용시기별로는 11월 첫 일요일인 7일에 22개그룹이 1만9백62명,둘째 일요일인 14일에 8개그룹이 9백85명을 채용키 위한 시험을 실시하는등 11월 첫째및둘째주 일요일에 전체채용인원의 78.6%를 선발한다.
그룹별로는 삼성이 3천1백명으로 가장 많고 현대 2천7백50명,대우 1천5백59명,럭키금성 1천4백명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삼성·현대·럭키금성·쌍용(4백50명)·기아(4백명)등 주요그룹은 대부분이 오는 11월7일 전형을 치러 중복응시가 불가능하게 됐고 대우는 지난 8월까지 모집인원 전원을 인턴사원중에서 선발했다.
노동부는 대기업이 신규사원 채용숫자를 크게 늘린 것은 앞으로 경기가 호전될 것에 대비,직원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했다.<유상덕기자>
50대재벌그룹의 올하반기 대졸신입사원 채용규모는 1만5천1백9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만2천7백93명에 비해 18·8% 늘어났다.
노동부가 3일 발표한 「50대그룹 대졸자 신규채용계획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들 그룹의 신입사원 공채비율은 71.6%로 지난해의 85.0%에 비해 크게 낮아진 반면 추천채용비율은 지난해보다 5.5%포인트 증가한 17.6%로 상승했다.
또 필기시험을 통해 채용하는 인원이 68.9%로 91년(72.4%),92년(69.3%)에 비해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서류전형및 면접에 의한 채용은 31.1%로 91년(27.6%),92년(30.7%)과 비교할때 꾸준히 증가했다.
계열별로는 이공·자연계열 채용비율이 59.9%로 전년대비 0.9%포인트 감소했으며 인문·사회계열은 39.7%로 지난해보다 1.7%포인트 늘어났다.
채용시기별로는 11월 첫 일요일인 7일에 22개그룹이 1만9백62명,둘째 일요일인 14일에 8개그룹이 9백85명을 채용키 위한 시험을 실시하는등 11월 첫째및둘째주 일요일에 전체채용인원의 78.6%를 선발한다.
그룹별로는 삼성이 3천1백명으로 가장 많고 현대 2천7백50명,대우 1천5백59명,럭키금성 1천4백명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삼성·현대·럭키금성·쌍용(4백50명)·기아(4백명)등 주요그룹은 대부분이 오는 11월7일 전형을 치러 중복응시가 불가능하게 됐고 대우는 지난 8월까지 모집인원 전원을 인턴사원중에서 선발했다.
노동부는 대기업이 신규사원 채용숫자를 크게 늘린 것은 앞으로 경기가 호전될 것에 대비,직원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했다.<유상덕기자>
1993-10-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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