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27일 2백30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4·4분기 경제전망」에서 올해 4·4분기 경제성장률은 4.3%,연간 성장률은 4.2%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설비투자도 작년 동기대비 0.5% 감소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대부분의 업종이 공급 과잉인데다 주요 대기업의 하반기 투자계획이 자동차,반도체 등 몇몇 호황업종을 제외하고 계획대로 집행될지 전망이 불투명하기 때문이다.엔화강세에도 불구하고 수출이 둔화되며 금융실명제에 따른 민간소비 위축 현상도 전망을 어둡게 하는 요인이다.
물가는 냉해로 인한 농수산물 가격의 불안정에도 불구하고 공산품,공공요금,집세 등 농축수산물을 제외한 나머지 부문이 안정세를 보여,올해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당초 목표선인 5%선을 약간 웃도는 5.2%로 전망됐다.<김현철기자>
이는 대부분의 업종이 공급 과잉인데다 주요 대기업의 하반기 투자계획이 자동차,반도체 등 몇몇 호황업종을 제외하고 계획대로 집행될지 전망이 불투명하기 때문이다.엔화강세에도 불구하고 수출이 둔화되며 금융실명제에 따른 민간소비 위축 현상도 전망을 어둡게 하는 요인이다.
물가는 냉해로 인한 농수산물 가격의 불안정에도 불구하고 공산품,공공요금,집세 등 농축수산물을 제외한 나머지 부문이 안정세를 보여,올해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당초 목표선인 5%선을 약간 웃도는 5.2%로 전망됐다.<김현철기자>
1993-09-2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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