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8일 휴거는 실수”첫설교
○…지난해 「시한부 종말론」으로 물의를 빚다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돼 복역중이던 다미선교회 이장림목사(45)가 26일 만기출소,『10월28일 휴거는 분명한 실수였다』는 요지의 설교를 시작으로 활동을 재개해 눈길.
이목사는 이날 상오 5시30분쯤 강원도 원주교도소에서 출소,서울로 올라온 뒤 상오 11시부터 마포구 서교동 새하늘교회에서 열린 출소환영예배에 참석,「새로운 전진」이란 주제로 교인들에게 약 30분동안 설교.
이목사는 설교를 통해 『새로운 전진을 위해서는 거추장스러운 것을 버리고 망각의 세계에 묻어버려야 한다』고 전제,『10·28 휴거설은 분명한 실수였지만 역사가 계속되는 한 휴거의 소망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고 강조.
이날 새하늘교회에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신도 7백여명이 몰려들어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속에서 이목사의 설교를 들었으나 일부 여신도들은 설교도중 눈물을 흘리며 열광하기도.
○…지난해 「시한부 종말론」으로 물의를 빚다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돼 복역중이던 다미선교회 이장림목사(45)가 26일 만기출소,『10월28일 휴거는 분명한 실수였다』는 요지의 설교를 시작으로 활동을 재개해 눈길.
이목사는 이날 상오 5시30분쯤 강원도 원주교도소에서 출소,서울로 올라온 뒤 상오 11시부터 마포구 서교동 새하늘교회에서 열린 출소환영예배에 참석,「새로운 전진」이란 주제로 교인들에게 약 30분동안 설교.
이목사는 설교를 통해 『새로운 전진을 위해서는 거추장스러운 것을 버리고 망각의 세계에 묻어버려야 한다』고 전제,『10·28 휴거설은 분명한 실수였지만 역사가 계속되는 한 휴거의 소망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고 강조.
이날 새하늘교회에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신도 7백여명이 몰려들어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속에서 이목사의 설교를 들었으나 일부 여신도들은 설교도중 눈물을 흘리며 열광하기도.
1993-09-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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