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4일 S고속버스회사 배차원 박인수씨(31)와 같은 회사 매표원 차정화양(19)등 4명을 특수절도혐의로 구속했다.
박씨등은 지난 3월부터 서울 중구 봉래동 S고속 서울영업소에서 시외버스가 출발할 때 반을 찢어 회수한 회사보관용 승차권을 몰래 빼내 승객이 목적지에서 내릴 때 거둬들인 나머지 반쪽을 서로 붙인뒤 이를 승객들에게 되팔아 회사 몰래 3천6백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박씨 등은 수도권과 충청도지역을 오가는 시외버스의 승객을 상대로 목적지에서 승차할때 거둬들여 회사에 보관토록 된 승차권 반쪽과 내릴 때 거둬들인 나머지 반쪽을 맞춰 매표창구에서 정상적인 표인것처럼 팔아왔던 것이다.
박씨등은 지난 3월부터 서울 중구 봉래동 S고속 서울영업소에서 시외버스가 출발할 때 반을 찢어 회수한 회사보관용 승차권을 몰래 빼내 승객이 목적지에서 내릴 때 거둬들인 나머지 반쪽을 서로 붙인뒤 이를 승객들에게 되팔아 회사 몰래 3천6백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박씨 등은 수도권과 충청도지역을 오가는 시외버스의 승객을 상대로 목적지에서 승차할때 거둬들여 회사에 보관토록 된 승차권 반쪽과 내릴 때 거둬들인 나머지 반쪽을 맞춰 매표창구에서 정상적인 표인것처럼 팔아왔던 것이다.
1993-09-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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