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국감 결사반대” 결의/“감사땐 자치권보장 저해”

지방의회,“국감 결사반대” 결의/“감사땐 자치권보장 저해”

입력 1993-09-25 00:00
수정 1993-09-2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의장협의회/구체행동은 각 시도의회 일임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백창현서울시의회의장)는 24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회의를 갖고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국회의 국정감사를 결사 반대하기로 결의했다.

전국 15개 시도 광역의회 의장단들로 이뤄진 협의회는 이날 결의문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국회의 국정감사는 지방자치권 보장과 지방자치의 발전을 저해할뿐 아니라 지방의회를 무시하는 처사』라면서 국감실시계획을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협의회는 그러나 물리적인 행동은 자제하기로해 국감실력저지는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thumbnail -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협의회는 구체적인 행동방침은 각 지방의회가 의원총회를 열어 결정토록 했다.

1993-09-25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