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지야 여객기 또 피격/3일간 연속 3대

그루지야 여객기 또 피격/3일간 연속 3대

입력 1993-09-24 00:00
수정 1993-09-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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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빌리시 로이터 연합】 예두아르트 셰바르드나제 그루지야 국가평의회 의장은 23일 그루지야 정부군이 압하스 자치공화국 분리주의 반군에 포위된 수도 수후미에 대한 방어력을 보강했다고 밝혔으나 반군들은 그같은 주장을 일축했다.

한편 압하스 내전 부상자및 난민들을 태우고 트빌리시시로 향하려던 그루지야여객기 1대가 이날 수후미 공항에서 압하스 분리주의자들에 의해 피격됐다고 그루지야 정부 관리가 밝혔다.

이인화 서울시의원, 개포동 242번 버스 증차·2413번 집중배차로 주민 교통 불편 개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이인화 의원(국민의힘·강남3)이 개포동 일대 주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서울시 교통실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온 끝에, 지난 28일을 기점으로 개포동 노선인 242번 버스의 증차와 2413번 버스의 출퇴근대 집중 배차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중랑차고지~개포동을 운행하는 242번 버스는 기존 19대에서 20대로 1대 늘어나며, 배차간격도 기존 10~17분에서 9~17분으로 조정된다. 성수동~개포동을 운행하는 2413번 버스 역시 출근 시간대(06:30~09:30)와 퇴근 시간대(17:00~20:00) 운행이 강화돼 해당 시간대 배차간격이 기존보다 1~2분 단축된다. 이번 운행 개편은 개포동 주민들이 겪어온 출퇴근길 버스 이용의 불편 사항을 접수한 이 의원이 서울시에 증차 및 배차 간격 조정을 강력히 건의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서울시 교통실이 해당 지역의 실질적인 교통 여건과 시민들의 이동 수요를 다각도로 검토하여 최종 운행 계획에 반영한 결실이다. 이 의원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작은 변화가 실제 생활에서는 큰 편의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개포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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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동안 수후미 공항 부근에서 여객기가 반군들에 의해 피격된 것은 이번이 3번째다.

1993-09-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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