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생활개혁/여성참여 필수

의식·생활개혁/여성참여 필수

입력 1993-09-24 00:00
수정 1993-09-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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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대통령은 23일 『개혁은 의식과 생활개혁이 동반돼야 비로소 성공할 수 있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여성의 역할과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남성과 함께 여성이 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상오 서울 정동 류관순기념관에서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주최로 열린 제30회 전국여성대회에 참석,『생활과 의식개혁은 바로 여러분의 몫』이라면서『의식개혁을 통해 신한국의 여성문화를 새로이 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형재 서울시의원, 강남역 ‘서울굿즈샵’ 개점 환영… “정책 제안 결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를 맡고 있는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4월 30일 강남역 지하도상가에 ‘서울마이소울샵(SEOUL MY SOUL SHOP) 7호점’이 개점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강남역점 개점은 김 의원이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정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한강 이남 지역의 서울굿즈 공식 판매처 확대’ 요구가 실제 정책적 결실로 이어진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는 2025년 6월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당시 서울관광재단 대표를 상대로 “서울 굿즈 판매처가 한강 이북 지역에만 편중되어 있어 브랜드 확산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특히 김 의원은 “강남역은 유동 인구가 많고 외국인 방문이 집중되는 지역인 만큼 서울시설공단이 관리하는 강남역 지하상가를 활용해 복합 매장을 신설할 필요가 있다”고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주문하며 서울시의 전향적인 태도를 이끌어냈다. 이러한 김 의원의 정책 제안에 힘입어 문을 연 ‘서울마이소울샵 강남역점’은 강남역 2번 출구 인근 지하상가(A-8호)에 위치해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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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통령은 이어 여성정책에 언급,『앞으로 여성을 기관장 또는 부기관장에 임명하는데 인색치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1993-09-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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