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친지지 성명/클린턴

옐친지지 성명/클린턴

입력 1993-09-23 00:00
수정 1993-09-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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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로이터 연합】 빌 클린턴 미국대통령은 22일 보리스 옐친대통령의 의회해산및 조기총선실시선언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입장을 밝혔다.

이성배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부의장 출마 선언… 김길영 의원과 ‘러닝메이트’ 출격

이성배 서울시의원(국민의힘·송파4)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차기 국민의힘 대표의원에 도전하는 김길영 의원(국민의힘·강남6)과 러닝메이트로 정책 연대를 구축해 제12대 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당의 결속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이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내며 당내 이견 조율은 물론, 시정 견제와 협력 전반을 총괄해왔다. 특히 대표의원 재임 시절 오세훈 서울시장과 긴밀한 소통 창구를 구축, 서울시 주요 핵심 과제들이 의회 내에서 원활히 통과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당정 협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이번 부의장 선거 출마의 핵심 모토로 ‘일하는 의회, 일하는 부의장’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현재 우리 당이 소수 여당의 위치에 있는 만큼 개별적인 행보보다는 의원 전원이 다 함께 힘을 합쳐 실무적으로 일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집행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최일선에서 지원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도출하는 실무형 부의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러닝메이트로 나선 김 의원과의 협력 체계 구축도 강조했다. 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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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대통령은 이 성명에서 또 『새 입법부구성을 위한 총선실시는 궁극적으로 옐친대통령이 구도한 민주화,개혁과정에 합치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앞서 클린턴대통령은 옐친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그가 당면하고 있는 어려운 문제들을 헤쳐나가는데 있어 평화와 안정이 보장되고 공개적인 정치적 절차가 존중되는 방식으로 대처해줬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1993-09-2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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