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고기 조림/얼큰하고 개운/표고버섯 요리 성인병 예방에 효과

민물고기 조림/얼큰하고 개운/표고버섯 요리 성인병 예방에 효과

조금자 기자 기자
입력 1993-09-18 00:00
수정 1993-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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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걸리기 쉬운 환절기이므로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계절적으로 민물고기 조림등 초가을의 기분을 낼수있는 향토음식으로 식단을 준비 해보자.

얼큰하고 감칠맛이 일품인 민물고기는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입구등에 가면 쉽게 구할수있다.붕어나 송사리의 비늘을 긁어내고 배를 갈라 내장을 빼고 꼬리를 자른뒤 씻어 놓는다.다홍고추와 풋고추를 어슷하게,파·마늘 생강은 채썰어 놓는다.무는 4㎝로 납작하게 썰고 얼갈이배추를 데쳐서 건져둔다.마른고추를 물에 불려 씨를 뺀뒤 물을 조금붓고 믹서에 갈아서 준비해둔다.냄비바닥에 무와 얼갈이배추 데친것을 깔고 붕어나 송사리를 가지런히 올려 놓은뒤 고추 파 마늘 생강을 넉넉히 고루 얹어 준다.육수에 고추 갈아놓은 물을넣고 후추·산초가루·고추장·된장을 약간씩 섞어 붕어·송사리 위에 붓는다.국물이 속에 스며들도록 수저로 저어주면서 졸인다.

민물고기보다 밑에 깔아둔 무나 얼갈이배추의 맛이 일품인데 얼갈이배추를 밥위에 걸쳐 먹으면 고향냄새가 물씬 풍기는 토속의맛이난다.

홍재희 서울시의원, 대기배출사업장 관리체계 점검 등 시민 비용부담 개선 실효성 강화 촉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홍재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서5)은 지난 3일 열린 제340회 정례회 기후환경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소규모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체계와 주요 환경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립장례식장 다회용기 이용료 등 시민 비용부담의 적정성을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홍 의원은 질의에서 제시한 자료를 토대로 서울시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347개소 가운데 약 98%가 4·5종 소규모 사업장이라는 점을 짚고, 이들 사업장에 대한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특히 사물인터넷(IoT) 기기가 실제 오염물질 배출량을 직접 측정하는 장치가 아니라 방지시설의 가동 상태를 확인하는 장치라는 점을 들어, 모니터링 강화가 실질적인 배출 저감으로 이어지는지 점검했다. 이어 10월부터 성동·강서·구로·금천·영등포 등 5개 자치구에서 IoT 부착 사업장의 모니터링 주기를 월 1회에서 일 1회로 강화한 이후 이상신호 발생 현황과 후속 조치 절차를 물었다. 윤재삼 기후환경본부장은 방지시설 미가동을 확인하기 위한 조치이며, 이상신호가 나타나면 자치구 공무원이 현장을 확인하고 필요시 행정지도를 한다고 설명했다. 강화 이후의 발생 현황에 대해서는 월보를 확인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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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마다 버섯이 풍성하다.맛과 향은 매우 좋지만 비싼 송이 대신 표고버섯으로 식탁을 꾸며보자.표고는 혈액속의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배설시키는 작용을 하기때문에 고혈압등 성인병에 좋다.낙지·문어·새우등 콜레스테롤이 많은 식품에 표고를 넣어 요리를 하면 동맥경화나 고혈압등 걱정을 덜 수있다.날표고에는 비타민 B1과 B2가 매우 높게 들어있고 말린 표고에는 비타민D가 풍부하다.비타민D는 뼈나 이를 튼튼히하고 건강하게 해주므로 성장기의 어린이나 노약자 모두에게 권장할만한 식품이다.<조금자·주부 서울시 관악구 남현동>

1993-09-1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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