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고기 조림/얼큰하고 개운/표고버섯 요리 성인병 예방에 효과

민물고기 조림/얼큰하고 개운/표고버섯 요리 성인병 예방에 효과

조금자 기자 기자
입력 1993-09-18 00:00
수정 1993-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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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걸리기 쉬운 환절기이므로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계절적으로 민물고기 조림등 초가을의 기분을 낼수있는 향토음식으로 식단을 준비 해보자.

얼큰하고 감칠맛이 일품인 민물고기는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입구등에 가면 쉽게 구할수있다.붕어나 송사리의 비늘을 긁어내고 배를 갈라 내장을 빼고 꼬리를 자른뒤 씻어 놓는다.다홍고추와 풋고추를 어슷하게,파·마늘 생강은 채썰어 놓는다.무는 4㎝로 납작하게 썰고 얼갈이배추를 데쳐서 건져둔다.마른고추를 물에 불려 씨를 뺀뒤 물을 조금붓고 믹서에 갈아서 준비해둔다.냄비바닥에 무와 얼갈이배추 데친것을 깔고 붕어나 송사리를 가지런히 올려 놓은뒤 고추 파 마늘 생강을 넉넉히 고루 얹어 준다.육수에 고추 갈아놓은 물을넣고 후추·산초가루·고추장·된장을 약간씩 섞어 붕어·송사리 위에 붓는다.국물이 속에 스며들도록 수저로 저어주면서 졸인다.

민물고기보다 밑에 깔아둔 무나 얼갈이배추의 맛이 일품인데 얼갈이배추를 밥위에 걸쳐 먹으면 고향냄새가 물씬 풍기는 토속의맛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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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국민의힘·동작4)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집행을 통해 동작구 내 31개 학교의 5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예산 총 173억 4878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장의 시급한 교육 개선 과제들이 교육청 추경안에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삼일초등학교 급식실 전면개선 사업 17억 1270만원, 신남성초등학교 조리시설 전면보수 및 학생식당 개선, 전기시설 개선 등 5억 9400만원, 은로초등학교 교내방송설비 개선에 1억 773만원, 동작초등학교 지하주차장 방범셔터 설치 및 통학로 안전난간 개선에 5456만원 등이다. 또한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에는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비산먼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진시설 비용 9500만원도 반영했다. 특히 지난 3월 문을 연 흑석고등학교는 사전기획용역비 2000만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교실 증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트게 됐다. 개교 시점부터 학급 수와 정원 늘리기를 꾸준히 건의해 온 이 의원은, 이번 예산 수립을 발판 삼아 향후 유입될 학생들을 원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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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마다 버섯이 풍성하다.맛과 향은 매우 좋지만 비싼 송이 대신 표고버섯으로 식탁을 꾸며보자.표고는 혈액속의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배설시키는 작용을 하기때문에 고혈압등 성인병에 좋다.낙지·문어·새우등 콜레스테롤이 많은 식품에 표고를 넣어 요리를 하면 동맥경화나 고혈압등 걱정을 덜 수있다.날표고에는 비타민 B1과 B2가 매우 높게 들어있고 말린 표고에는 비타민D가 풍부하다.비타민D는 뼈나 이를 튼튼히하고 건강하게 해주므로 성장기의 어린이나 노약자 모두에게 권장할만한 식품이다.<조금자·주부 서울시 관악구 남현동>

1993-09-1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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