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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연합】 대만의 항공회사들은 최근 중국과의 직항에 본격적으로 대비하기 시작했으며 이에 따라 일부 항공회사들은 이미 중국민항측과 의향서도 체결했다고 홍콩의 중국계 신문 문회보가 16일 보도했다.이 신문은 『대만의 거의 모든 항공회사들이 중국과의 직항노선 운영에 커다란 관심을 표명하고 있으며 이중 일부는 이미 중국민항의 정책단위 또는 영업단위와 직접 접촉해 의향서도 체결했다』고 밝혔다.
1993-09-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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